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까지 조사료 자급율 97%를 목표로『부존조사료자급화 추진대책 3개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도가 마련한 사업별 주요내용은 2011년까지 조사료 재배면적을 올해 2009년(1만4천ha), 2010년(1만9천ha), 2011년에는 2만5천ha 로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종자대, 비료대, 임차료 등 사료작물 재배지원비로 2011년까지 5만8천ha에 585억원을 지원하며, 조사료 장비지원을 위해 ▲ 전문생산체(경종농가, 단체)75개소에 187억원 ▲ 전문경영체(축협, 낙협) 11개소에 33억원, ▲ 축산농가 30개소에 기계·장비지원비 40억원 등 총 260억원을 투자하며, 조사료 가치증진을 위해 ▲ 곤포사일리지비닐지원(22만2천롤)에 200억원 ▲ 조사료 가공시설(4개소)에 180억원 ▲ 청보리 등 사일리지제조·운반비(15만톤)에 90억원 ▲ 사료배합기(750대)구입에75억원 등 총 8개사업에 626억원을 투자한다.

또 조사료생산 기반시설 확충과 동시에 수입조사료 가격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15일(금) 서천 기산면 두남리 일원에서 축산농가, 조사료생산·소비단체, 관계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보리수확 및 돈분 액비살포 연시회』와 청보리 등 국산조사료의 영양적 가치와 경제적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연시회에서 김홍빈 도 축산과장은 이번에 충남도가 야심 차게 준비한『부존조사료 자급화 추진대책』으로 도내 축산농가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조사료생산·소비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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