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참가 국가 : 가나, 모로코, 세네갈, 앙골라, 에티오피아, 잠비아, 짐바브웨, 카메룬, 케냐, 코르디브와르, 탄자니아, 콩고민주공화국
기상청은 98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개도국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이번 연수과정은 처음 개설한 과정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특히 극심한 가뭄 등 기상재해가 심각한 아프리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은 정보통신, 위성자료 분석, 기후변화, 수치예보, 농업기상, 수자원 정책 등 기상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교육으로 짜여져 있다.
또한,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와 협력해 아프리카 지역기후센터를 아프리카 현지에 설립해 아프리카 국가의 기후변화 예측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기상기술기반이 취약한 개도국에 적절한 연수 기회를 제공해 과거에 선진국이 우리나라를 지원해 오늘의 발전을 이루었듯이 국가 경제 규모에 걸 맞는 ‘주는’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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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팀
팀장 남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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