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본부장:최갑열)는 오는 5.20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관광의 관문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러시아 극동국제관광박람회(Dal Tour)에 참가, 강원도 대표 관광상품인 「루스키 페스티벌(Ru Ski Festival)」과 「루스 캠프(Rus Camp)」관광상품을 통해 ‘09년 대대적인 러시아 관광객 모객에 나선다.

강원도는 지난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모스크바에서 강원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MOU 체결을 통해 강원도 체류형 관광상품인 루스키 페스티벌과 루스캠프 관광상품을 개발 운영한 결과, 도내 용평리조트와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08년 제1회 루스키 페스티벌 기간에만 805명의 러시아 관광객이 참여하였으며, 스키시즌에 두 리조트를 찾은 러시아 관광객은 총3,138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되었다.

제1회 루스캠프 상품의 경우 속초항을 통해 총3차에 걸쳐 러시아 학생 160명이 참가하여 11박13일 동안 태권도배우기, 김치만들기 등의 한국전통문화체험 및 속초 설악산, 강릉 오죽헌 등 강원도의 주요 관광지를 견학하였다.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 노명우 해외마케팅담당은 “작년 처음으로 시작한 러시아 관광상품들이 크게 호응을 얻어 올해는 강원도를 찾는 러시아 관광객 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에 루스키 페스티벌 횟수를 기존의 3차에서 4차로 확대하고, 학생캠프인 루스캠프 상품은 학생들의 문화체험활동을 실시간으로 인터넷에 올려 러시아 현지에서 학부형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관광상품을 구성,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강원도 외에 도내 리조트 관계자, 인바운드 여행업체, 양양공항지사 및 오는 6월 첫 출항하는 동해 DBS크루즈항운사 등에서 참가하여 급증하는 러시아 관광객의 도내 유치를 위한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며, 특히 올 여름 루스 캠프 상품을 통하여 강원도-러시아를 잇는 속초, 동해 국제항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루스키 페스티벌 :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결합 이벤트형 동계 스키관광상품
※ 루스캠프 : 러시아 청소년 대상 여름 학생캠프 관광상품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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