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 더 비기닝’ 위노나 라이더, 변함 없는 미모 화제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청춘 스타 위노나 라이더가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의 개봉 이후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위노나 라이더는 <가위손>, <처음 만나는 자유> 등의 영화에서 순수하게 사랑을 기다리는 청순한 소녀부터 위태로운 청춘, 당차고 씩씩한 여인을 연기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외모로 마틴 스콜세지, 짐 자무시, 프랜시드 포드 코폴라 등 거장 감독들이 선호하는 여배우 1순위에 꼽히는 그녀는 어린 나이에 두 차례나 골든 글로브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연기력 또한 뛰어나 관객과 평단의 높은 지지를 받아온 할리우드의 톱스타이다. 그런 그녀가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우주를 배경으로 액션과 드라마, 유머를 모두 갖춘 이 영화에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높았던 것이 사실. 톱스타로서의 지위와 명예에 안주하기 보다 비중에 관계 없이 진정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초점을 맞춰온 위노나 라이더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서 불칸족과 인간의 혼혈로 태어난 ‘스팍’의 어머니로 출연한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며 갈등하며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스팍’을 보듬어 주고 그가 종족간 특성의 차이에 더 이상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제공하는 ‘스팍’의 어머니는 등장하는 매 순간 성숙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에 없던 모습으로 스크린에 등장하는 위노나 라이더는 그간 쌓아온 발랄한 청춘 스타의 이미지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과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위노나 라이더의 출연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은 개봉 이후 더욱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순항 중이다.
거대한 우주의 광활함 속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흥미진진한 볼거리,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한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스타트렉: 더 비기닝>. 개봉 이후 많은 이슈들을 연일 쏟아내며 뜨거운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트렉:더 비기닝>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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