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 캠페인 실시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저소득층 어린이 및 결식아동 후원을 위해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9일(금)까지 후원자를 모집하는 이번 캠페인은 경남은행 149개 전 영업점을 비롯해 본부부서가 모두 참여하며, 2천2백여 경남은행 임직원도 개별적으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남은행을 찾는 고객(개인 및 기업)들의 참여도 가능하다.
고객 참여방법은 경남은행 영업점에 비치된 ‘후원신청서(어린이재단 기부카드)’ 작성 후 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아동·청소년 결연 및 후원을 위한 최저금액은 월 5만원 이상이며, 후원자에게는 후원증서와 함께 결연아동소개서(후원 아동의 정기적인 근황 전달)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후원기부금은 소득세법 규정(소득세법 제 34조)에 따라 기부금영수증과 함께 100% 소득공제혜택이 제공(어린이재단-www.childfund.or.kr)된다.
문동성 경남은행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전행적인 차원에서 아동·청소년 후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랑나눔 실천운동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캠페인은 경남은행을 비롯해 우리은행과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어린이재단과 KBS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보건복지부 발표(2008년 12월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결식아동·청소년의 수는 약 46만4천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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