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청소년들의 축제 ‘e 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재)울산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올바른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4일 중구 성남동 X-파일 등 PC방 2개소에서 ‘2009 울산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http://esports.ubsc.or.kr)를 통해 게임종목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격은 울산지역에 연고(주소, 학교재학)를 둔 아마추어 일반인 및 학생(초·중·고·대학생)으로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게임종목은 서든어택·스페셜포스(슈팅게임, 5인1팀), 슬러거(야구게임, 1인1팀), 피파온라인(축구게임, 1인1팀) 등 4개 종목이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종목별 3팀(우승, 준우승, 장려) 등 총 36명을 선발하며, 종목별 1~2등팀 수상자 26명에게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전국 본선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오는 6월 20일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2009 울산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여 게임문화 축제인 피파결승과 함께 프로게이머의 스타그래프트 시범경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을 다채롭게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만큼청소년들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청소년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e-스포츠가 젊은 세대의 인기를 모으며 국제대회 및 프로대회 등으로 국민 여가문화로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e-스포츠대회가 올해는 제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로 승격되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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