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토양의 지력증진을 통한 토양환경 보전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영위하고,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량 163천 톤(95억 원)보다 8천 톤이 증가된 171천 톤(100억 원)으로 확정하였다.

이는 최근 화학비료 가격 인상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농가부담을 덜고, 유기질비료의 농가 공급량 확대로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농업 정착과 고품질·친환경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명품도 충북”실현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 화학비료 감축목표(성분기준kg/ha): ('08) 311 →('10) 260 →('13) 225

충북도에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보조금 80여억원을 조기에 집행하여, 현재까지 74천톤의 퇴비·유기질비료가 공급되는 등 빠른 공급률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공급실적 : 74천톤(퇴비 70, 유기질 4)
◦ 보조금 집행 : 80억원(’09예산 100억원 대비 80% 집행)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지원 비종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 3종과 부산물 비료인 퇴비, 그린퇴비 등 2종이며, 신청요령은 농협조합원은 가입돼 있는 지역농협에, 비조합원인 경우는 경작하는 농가소재지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되고 포대(20kg) 당 1,160원을 정액 지원하여 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 화학비료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토양의 비옥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헤어리베치·녹비보리 등 녹비작물 재배로 땅심을 높여 ‘친환경농업道’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대안으로 지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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