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및 지하철 역사 등에서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내 가족을 살립니다’ 심폐소생술 체험의 장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의 장 운영일정은 △대전역 광장(5.19) △중앙로1번가 지하상가(5.20~21) △은행동 으능정거리(5.22) △둔산동 홈플러스(5.21~22) △대전정부청사 잔디광장(5.23) △동대전 홈플러스(5.26~29) △롯데마트 노은점(5.18), 롯데마트 테크노밸리점(5.19) △문화동 홈플러스(5.25~26) △문화동 세이백화점(5.27~28)에서 실시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심폐소생술(CPR)은 심장이 마비되거나 사고로 인해 폐와 심장의 활동이 정지된 사람에게 인공호홉과 흉부압박으로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한 심장, 폐 등의 기관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세포 생존에 필요한 산소가 공급되도록 하는 응급처지를 말하며, 심장정지 후 4분 이내에 즉시 실시하여야만 소생율을 높일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응급환자, 특히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에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주변 사람의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환자의 소생을 좌우하게 되는데, 초기 응급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면서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환자 발생시에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지난 13일 광주에서 인터넷으로 배운 심폐소생술을 베개 등으로 틈틈히 연습해오던 13세 초등학생이 갑자기 쓰러져 호흡과 맥박이 없던 아버지를 살려내 화제가 되었다. 이러한 응급처치는 긴박한 상황에서 1분 1초를 다투는 일종의 “생명보험”과도 같다.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온 몸으로의 혈액 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뇌는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되어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반면 심장마비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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