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5월 18일 제37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경희궁에서 전통성년례 재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시민과 외국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당 큰잔치를 마련한다.

성년의 날은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게 하고, 어른으로서의 자각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참여하게 하는 것으로, 올해 만20세가 되는 성년(1989년 출생자)이 대상이 된다.

서울시에서는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 이어 성년을 맞는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예절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성년의 예를 갖추도록 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는데 이번 전통성년례 재현행사 참석자 200명중에는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중인 외국인 성년자 16명이 참여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 미국9명, 일본3명, 독일2명, 핀란드2명

이외에도 세종국악관현악단 등의 전통국악공연, 숙명여자대학교 가야금연주단과 비보이, 댄스동아리 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가훈 써주기, 생활 차 시음대회 등의 부대행사가 실시되어 참여하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서울특별시 시민상(청년상 및 청소년지도상)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 3학년 안민지(21세)양이 2007부터 대학생 외교사절단, 공연봉사동아리, 미술치료동아리, 손 인형동아리, 영어해설동아리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영역을 확대하여 청소년 봉사 동아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졸업과 입학 축하금, 대회 수상금, 국민은행 홍보대사 활동비, 사회자 활동비 등을 모아 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백여 만원을 후원 하는 등 봉사 활동과 기부생활을 꾸준히 하여온 공적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시민상(청년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으며, 이외에도 모범 청년 9명과 청소년 지도부문에서 8명이 본상과 장려상을 받게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여성가족정책관 청소년담당관
주용태
02-6360-4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