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과거 초능력이나 비과학적인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던 HSP능력이 이번 대회의 주종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HSP뇌개발인지'종목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눈을 감고도 사물을 인지하는 HSP(고등감각인지)현상은 뇌가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두뇌의 잠재능력으로, 이번 대회 본선에 이 종목에 올라온 이들의 수만 150여명. 대부분의 아이들이 후천적 개발을 통해 이러한 두뇌개발을 이루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눈을 보고 사물을 인지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같은 능력을 보이기위한 과정에서, 고도의 두뇌집중력을 비롯 좌우뇌의 균형적 통합능력 그리고 뇌의 본질인 인성부문이 발달함에 따라 교육계 안팎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올림피아드는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이해 우리나라에서 첫 개최를 한다는 의미가 크다. 인간이 가진 가장 큰 능력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뇌의 창조성이라고 볼 때, 어릴때부터 자신의 뇌의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성을 믿는 아이들이 커나갈 미래가 바로 두뇌강국코리아라 확신한다"며, 이번 올림피아드의 의의를 밝혔다.
한국뇌과학연구원 개요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UN협의지위를 부여받은 유엔자문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KIBS)은 인간 뇌의 기능과 작용 원리에 관한 중점연구와 더불어 뇌의 실제적 활용방법으로서 뇌교육의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인지신경과학 전문연구기관이다. 특히, 뇌인지 분야에서 인간 뇌기능에 관한 다양한 기전연구와 더불어 인간 뇌의 고등인지기능에 관한 차별화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적인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이러한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한 뇌교육 연구개발기관으로서 그간 진행해온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아,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유엔(UN)자문기구로 지정받아 그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두뇌올림피아드 IHSPO 창설, 뇌전문지 브레인 발간, 뇌전문사이트 브레인미디어 등 뇌대중화 선도기관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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