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은행은 자체자금으로 경쟁입찰방식 외환스왑 거래를 통해 외국환은행에 공급한 자금중 5.21일(木)에 만기가 되는 20.0억달러를 전액 회수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이 방식으로 공급한 자금은 거의 전부 회수되고 잔액이 6.0억달러만 남게 됨

지난해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 이후 경쟁입찰방식 스왑거래를 통해 ’08.10.21∼12.16일중 7차례에 걸쳐 외국환은행에 102.7억달러 공급하였음

금년들어 1.22∼5.21일중 8차례에 걸쳐 96.7억달러를 회수

한편 당행은 美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하여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로 외국환은행에 공급한 자금중 5.21일(木)에 만기가 되는 40.0억달러중 25.0억달러를 再입찰하고 15.0억달러를 회수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입찰금액이 전액 낙찰될 경우 이 방식으로 공급한 자금의 잔액은 125.0억달러로 줄어들게 됨

당행은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통해 ’08.12.2∼’09.1.20일중 5차례에 걸쳐 외국환은행에 163.5억달러를 공급하였음

금년 3.19∼5.21일중 4차례에 걸쳐 38.5억달러를 회수

⇒ 당행은 2008.9월 중순 미국 리먼브라더스 파산 사태 이후 국제금융시장에서 극심한 신용경색 현상이 발생하고 해외 금융기관의 자금회수가 가속화되면서 국내 은행의 외화유동성 사정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경쟁입찰방식 외환스왑 및 외화대출을 통해 외국환은행에 총 266.2억달러(외환스왑 102.7억, 외화대출 163.5억달러)의 외화자금을 공급하였음

그러나, 금년들어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 및 외국인 주식자금 유입 지속, 국내 은행의 외화자금사정 호전 등을 감안하여 기공급한 외화자금의 만기도래시 점진적으로 회수해왔으며, 5.21일 현재 총 135.2억달러(외환스왑 96.7억, 외화대출 38.5억달러)가 회수됨

향후 당행은 자체자금으로 경쟁입찰방식 외환스왑을 통해 공급한 자금중 남아있는 6.0억달러를 만기가 돌아오는 8.6일에 전액 회수할 예정임

그리고 美연준과의 통화스왑자금을 활용한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의 만기도래분 再입찰 및 신규 입찰 여부는 국제금융시장 동향, 경상수지 추이, 국내 금융기관의 외화자금 사정 등을 보아가며 신축적으로 결정할 예정임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한국은행 국제국 외환시장팀
차장 문한근
02)759-583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