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4차 한-이스라엘 경제공동위원회 우리측 수석대표로 이스라엘을 방문중인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은 5.18(월) 오후 「스탠리 휘셔 (Stanley Fischer)」 이스라엘 중앙은행 총재(전 IMF 부총재)를 면담하였다.

상기 면담에서 우리나라 G20 Sherpa인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은 우리정부가 세계 금융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G20 런던 정당회의시 합의된 IMF 재원 확충에도 기여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세계 경제의 조기회복을 위한 거시경제정책 공조 관련 IMF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 바, Fisher 총재는 우리나라가 G20내 Troika이자 2010년 G20 의장국으로서 세계 금융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IMF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하였다.

이에 앞서 안호영 통상교섭조정관은 5.18(월) 오전 벤 엘리저(Ben Eliezer) 이스라엘 산업통상노동부 장관을 면담, 제4차 한-이스라엘 경제공동위원회 회의결과를 평가하면서 양국간 산업·통상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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