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각료급 경제·통상 공동위에서 양국 통상장관은 양국간 교역과 투자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 가치를 공유한 중견국가로서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음을 평가하였고, 향후 양국간 교역의 균형적 발전 및 투자 증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아울러, 캔버라 개최(5.19-22) 회의를 통한 한-호 FTA 협상 개시를 평가하고, 동 FTA 체결 방향 및 FTA 체결시 기대되는 경제 효과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FTA 협상이 순조롭도록 긴밀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제1위 광물자원 교역 대상국인 호주와의 에너지·자원분야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동 분야 진출 우리 기업에 대한 호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Crean 통상장관은 LNG 분야 등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하였다.
김 본부장은 특히 우리의 ‘저탄소 녹색성장’ 및 재생에너지 개발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양국이 긴밀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으며, Crean 통상장관은 금년 4월 발족한 호주의 ‘국제 탄소수집저장연구소(Global Carbon Capture and Storage Institute)’ 등을 통하여 양국간 연구 협력 및 기술교류가 증대되기를 희망하였다.
양국 통상장관은 세계 금융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양자 및 G20 등 다자 차원의 협력을 평가하고, G20 금융정상회의, WTO/DDA 협상, 그리고 EAS, APEC 등 동아시아 또는 아태지역 협의체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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