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최근의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저소득 실직자 등을 위해 경상북도 통합 콜 센터를 개통하여 5.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콜 센터 운영은 지금까지 경상북도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시행하여 왔으나 각각의 시책에 대한 추진 부서가 다르고 복잡하여 도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 왔다는 판단아래 이를 해소하고 비상경제 시책에 대한 도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민원인이 경상북도 통합 콜센터(지역번호 없이 1588-3337)에 전화를 걸면 수신자 부담으로 도 비상경제 시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담당부서, 절차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주요안내 시책으로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출알선 지원 제도, 신용보증제도,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지원제도

∙ 6월부터 시행하는 희망근로사업, 기초수급자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노인일자리 사업, 장애인 보조서비스 등 실직가장,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대한 일자리 지원시책 안내

∙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의 긴급복지 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한시생계비지원 등 위기상황에 처한 도민들을 위한 긴급복지대책 안내 등이다.

안내전담요원 4명 배치, 시책안내 홍보물, 방송광고 실시

경상북도는 통합 콜 센터 시행에 앞서 비상경제상황실내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안내전담요원 4명 배치, 현재 시행중인 비상경제 관련 각종 시책들의 종합안내서인 「이제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를 제작하여 시군, 읍면동사무소, 금융기관 등에 배포하였다.

앞으로 TV,라디오 등 방송매체를 통해 적극적 홍보로 많은 도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하여 도민들이 기를 펴고 살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도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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