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국토해양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5. 18일(월) 오후 3시 구미시 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지역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있는 4대강 살리기 마스트플랜을 마련하고자 「4대강 살리기 마스터 플랜 경북지역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지역설명회는 김영일 정무부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희국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부본부장 등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 참여, 마스터플랜의 중간성과를 설명하고 지자체, 지역주민, 전문가 등과 토론을 통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었다.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는 지역설명회를 통해 지역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마스터플랜에 최대한 반영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낙동강 살리기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역사와 문화가 소통하는 낙동강”, “생명과 행복이 흐르는 낙동강“으로 다 함께 마음과 힘을 모아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였다.

주요사업 내용은 댐건설(보현댐, 송리원댐, 안동-임하댐 연결)을 통한 풍부한 유량 2.5억톤을 확보하고 농업용 저수지 21개소를 증고하며 칠곡보, 구미보, 낙단보, 상주보를 설치하고 2.2억㎥의 하도준설, 186㎞의 노후제방 보강, 73.3㎞의 생태하천과 387.6㎞의 자전거길을 조성하고 지류합류부(영강, 광산천)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도류제를 설치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상북도와 국토해양부는 지역설명회외에도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공청회, 하천관리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이러한 절차를 통해 온 국민이 공감하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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