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5. 18일(월) 경상북도립예술단 연주인턴으로 채용된 10명을 도립국악단과 교향악단에 각각 배치하였다.

올해 공직자 인건비 반납분과 경상비 절감 등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추진한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연주인턴제” 추진을 위해 채용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행정인턴제와는 다소 차별화되고 생소하지만 연주활동을 목적으로 채용된 전문인력 들이다.

매년 도내 음악관련 대학에서 배출되고 있는 인력들 중에서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채용공고를 통해 도내 관련대학 전공자들 중 35명이 응모, 예술분야에도 고학력 청년실업의 심각성이 예외가 아님을 실감케 했으며, 엄정한 실기전형을 통해 국악분야 소금, 해금, 가야금병창, 경기민요 파트에 각 1명과 성악분야 소프라노 2명, 테너 2명, 바리톤 1명, 성악반주 1명, 총 10명을 선발, 향후 연말까지 공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연주인턴제를 통해 젊고 역량있는 인력지원으로 도립예술단의 공연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도내 크고 작은 각종행사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도민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연주인턴의 공연 제공을 위해 현재 시·군과 각 부서에 공연희망 수요조사를 실시중에 있으며, 수요가 파악되는 데로 연주인턴만의 다양하고 개성있는 공연활동을 시작한다.

첫 무대는 오는 5. 23일(토) 오후 3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내 문화센터에서 도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으며, 우리 귀에 익숙한 주옥같은 성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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