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이 현실적 위협으로 등장하면서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저탄소형 산업구조 전환이 최대 현안과제로 부각되고, 우리 정부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발전의 핵심전략 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관광산업 분야 또한 예외 없이 환경피해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자연을 즐기는 새로운 관광형태로서 녹색관광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우리道가 녹색관광산업 육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광개발업무 담당공무원의 마인드전환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경북관광 아카데미는 『관광개발과정』으로 “이제는 저탄소 녹생성장 시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금년 들어 세 번째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첫째 날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경북관광개발전략과 녹색관광 상품개발 및 마케팅전략, 문화가 흐르는 물길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과 토론으로 구성되고, 둘째 날은 경북도의 생태 관광지로 선정된 문경시의 녹색관광지 현장을 답사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의 경북관광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일본과 한국의 저탄소 관광 모범사례를 통하여 경상북도의 바람직한 관광개발 전략 모색에 관하여 오순환 한국문화관광연구소장이 강의를 하고 경상북도 녹색관광 개발 및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녹색관광을 위한 상품개발의 우선과제와 e-마케팅 통합모델, 지속적인 관광상품의 순환적 관리, 녹색관광의 여행자 문화, 세부 마케팅 프로그램 등의 내용으로 롯데관광 고길준 팀장이 강의를 맡았다.
마지막 특강은 문화가 흐르는 물길 관광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을 활용한 관광활성화의 중요성, 강의 문화적 의미와 잠재력, 다뉴브강, 라인강 등 강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해외 우수사례, 강을 활용한 관광활성화 전략 등을 내용으로 심원섭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준비했다.
둘째 날 녹색관광지 현장답사는 문경새재 트레킹코스(1, 2관문)와 야생화단지, 대야산 자연휴양림조성지를 교육생 전원이 도보로 현장을 답사하는 것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끝이 난다.
지금까지 경북관광 아카데미는 지난 3월에 「관광정책 및 홍보마케팅 과정」을 첫 시작으로 4월에는 체험마을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체험운영자 과정」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 10월까지 음식·숙박업관계자 과정 등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월 1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시대의 트랜드에 맞게 강의실 위주의 교육보다는 현장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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