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글리쉬, ‘2009 여름방학 인글리쉬주니어 어학연수’실시...화상영어 1개월 무료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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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코스피 012510
2009-05-19 09:27
서울--(뉴스와이어)--여름 방학을 두 달여 남겨두고 해외 어학연수나 캠프를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또한 연수∙캠프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신청 마감일자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신청했다가는 영어 실력 향상과는 거리가 먼 관광성 연수가 되거나 관리 소홀로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업체는 믿을만한 업체인지, 안전하고 학습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는지, 방학을 이용한 단기 어학연수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으로 잘 알려진 '인글리쉬'에서는 이런 요구를 반영하여, 알차게 짜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부모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09 여름방학 인글리쉬주니어 어학연수는 먼저 믿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화상영어 전문 기업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온라인 화상영어 인글리쉬(www.inglish.co.k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더존E&H는 국내 대표적인 IT 그룹 더존의 교육전문 계열사로 업계 최대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학생과 성인은 물론 100여 개의 기업영어교육, 일선 영어교사의 Online TESOL 교육 등을 진행하며 전문성과 소비자의 신뢰를 인정받고 있다.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자랑하는 알라방
특히 초등학생을 보내는 부모님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마련이다. 인글리쉬주니어 어학연수는 필리핀의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와 최상위 부유층, 외국 기업 주재원 등이 거주하는 고급 빌리지 단지인 알라방에서 진행된다. 24시간 보안 요원이 배치되어 안전은 물론이고 미국의 비버리힐즈를 모델로 계획하여 개발된 도시로 깨끗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철저한 생활 관리
어학연수가 진행되는 알라방센터에는 한국인 관리 선생님이 상주하며 학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학습관리는 물론 식사와 청소, 편안한 잠자리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부모님의 걱정을 덜 수 있다.

1:1 수업 위주의 효과적인 학습 프로그램
어학학습 중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인 1:1 학습이 하루 4시간이 배정되어 있어 개인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같은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학습하는 소그룹, 대그룹 수업과 에세이 쓰기 학습 등 하루 12시간의 알찬 학습일정으로 짜여 있다. 또한 수학 선행학습도 병행하고 있어 다음학기 학과 수업에 대한 대비까지 할 수 있다.

인글리쉬 이주은 팀장은 “학교 수업에 지장 없이 최상의 단기 어학연수 효과를 노리려면 6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가장 적합합니다. 그리고 어학연수에 있어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은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향상된 영어 실력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입니다” 라고 말했다.

인글리쉬에서는 어학연수를 신청하는 분들에게 20만원 상당의 인글리쉬 1개월 무료 수강 혜택을 주고 있다. 어학연수를 다녀와서도 매일 매일 원어민 강사와 1:1 학습을 진행하므로 어학연수를 통해 갖게 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유지하고 꾸준한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인글리쉬주니어 어학연수에서는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봉사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도록 더존E&H와 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인글리쉬 강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함께한다. 영어 실력도 향상시키고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하고자 함이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방학. 어학연수의 고민을 인글리쉬로 시원하게 해결하고, 화상영어 1개월 무료 혜택까지 누려보자.

문의 02-2007-5723 / www.inglish.co.kr

더존비즈온 개요
더존비즈온은 기업의 정보화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12만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ERP, 그룹웨어, 정보보호,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 팩스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보급률 1위의 기업이다. 2011년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신축,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인 ‘D-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모바일 오피스, 전자금융, 전자문서 등 클라우드(Cloud Computing)와 연계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2019년 서울 을지로에 신설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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