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총괄사장 김대선)는 오는 20일(수) 오전 11시부터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세계 챔피언, 최현미 선수의 독점 인터뷰를 야후!미디어 (http://news.yahoo.co.kr)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2004년 탈북한 최현미 선수는 AP통신에 ‘한국판 밀리언달러 베이비’로 소개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프로로 전향한지 1년 만에 WBA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중국 선수를 심판 만장일치 판정으로 꺾고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챔피언에 오르고도 스폰서와 방송 중계권 문제로 타이틀 방어전을 단 한 차례도 치르지 못해 타이틀 박탈 위기에 처했던 최현미 선수는 오는 30일 드디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을 갖게 됐다.
이에 앞서 최현미 선수는 야후! 코리아의 ‘송지헌의 사람IN’ 코너를 통해 그 동안의 심경과 훈련과정에 대한 솔직 담백한 얘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복싱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과 차후 계획 등 복싱 선수로서의 당찬 포부도 밝힐 계획이다.
또한, 탈북 과정에서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비롯해 남북통일에 대한 솔직한 입장도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사춘기 시절을 남북한에서 모두 지낸 최현미 선수의 경험담을 통해 남북한의 문화 차이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19세 소녀로 살아가고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들도 전해줄 예정이다.
야후! 코리아 김대선 총괄 사장은 “야후! 미디어는 그 동안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을 네티즌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도 네티즌들과 사회 인사들간의 진솔한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터뷰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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