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이들 교육 위해 배운 종이접기프로그램으로 문화센터 강의까지 자녀교육과 자아실현 너무 좋아요.”

여성부(장관 변도윤)가 종이문화재단(대표 노영혜)과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이 ‘자녀교육과 부업’을 고민하는 전업 주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은 매주 2시간씩 16주에 걸쳐 총 32시간의 전문교육을 수료하면 자격검정평가에 도전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완성품 교육이 아닌 응용과 연상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수법까지 가르쳐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종이접기영재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마스터 과정까지 마친 배혜진(40, 주부) 씨는 “아이들 교육 때문에 배운 종이접기로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강의까지 하게 됐다”며 “매달 고정 수입도 생겨 좋다며, 자아실현을 꿈꾸는 전업주부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총 5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수 당 30명씩 총 150명의 전업주부 등 비경제활동 여성들이 혜택을 받게 되는데, 올해 11월말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종이접기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종이접기 도형 인지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색채 조화, 조형 능력, 공간 감각 등 두뇌개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종이접기 전문강사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문의 : 종이문화재단(www.paperculture.or.kr) ☎ 02-2279-7900, gilla2@daum.net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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