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내 귀농인수가 2007년 157명에서 2008년에는 45% 증가한 227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道에서는 귀농정보, 교육, 창업정착자금 등 맞춤형 지원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귀농·귀촌 정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농업창업자금지원 ▲주택구입자금지원 ▲빈집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 농업인턴사업 ▲귀농컨설팅▲귀농교육 등이다.

세부내용으로는 ▲농업창업자금은 2천만원~2억원까지 ▲주택구입자금은 2천만원(연리 3%, 5년거치 10년상환) 융자 지원 ▲빈집수리비는 5백만원 ▲마을단위 귀농인의 집에 2~3천만원 ▲귀농 농업인턴사업으로 1인당 120만원 ▲귀농컨설팅은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지원을 받고자하는 자는 귀농·귀촌한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 금융상담 등을 통해 융자 및 보조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내 귀농인중 성공사례로 논산 광석면에 거주하는 남기순(49세)는 경기도 일산에서 ‘98년 남편과 친정 고향으로 내려와 딸기 아줌마로 변신,『샤인팜』이라는 브랜드를 개발, 딸기 6,000평 재배로 2억5천만원의 연간 소득을 올리고 있다.

道는 귀농·귀촌 세대의 원활한 정착지원을 위해 상반기 중 『귀농인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귀농상담 전용전화도 설치·운영(☎1577-1459)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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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정보인력담당
최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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