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제21회 중소기업주간(5.18~5.22)을 맞아 302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위기 이후 수출 中企 글로벌화 전략 및 애로요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출中企의 90.0%가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응답하였다.

글로벌화 전략 추진 유형(복수응답)은 『수출중심의 글로벌화 추진(수출비중 확대)』이 50.7%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기술, 디자인 등 전략적 제휴 적극 활용』 3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화 전략 추진시 애로사항(복수응답)은 『경쟁력 저위(가격, 기술, 품질 등)』 25.5%, 『해외판매 네트워크 부재』 24.8%, 『자금부족』 24.5%, 『해외시장 개척 역량 및 경험부족』 23.5% 등의 순임

중장기 중점 진출 목표 대상국으로는 미국(24.8%), 유럽(17.5%), 중국(13.6%) 등의 순으로 나타나 중소기업이 향후 유럽을 새로운 주력시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 현재의 수출시장은 미국(31.8%), 중국(21.2%), 일본(13.9%) 등의 순임

금융위기(2008. 10월) 이후 세계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20.2%가 현재의 경제위기를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

- 긍정도 부정도 아닌 “보통이다”라는 응답도 36.1%에 달함

경제위기를 기회로 인식하는 사유(복수응답)로는 ‘원/달러 환율인상에 따른 가격경쟁력 향상’이 75.4%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주요 경쟁기업의 파산 및 구조조정에 따른 시장 참여확대’ 29.5%, ‘해외 각국의 내수경기 부양책을 활용한 수출기회 포착‘ 18.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중소기업이 꼽은 글로벌 경제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부문별 정부지원 내용으로는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부문에서는 해외 틈새시장, 글로벌 소싱 관련 고급 정보의 실시간 제공』47.7%, 『해외 컨설팅 지원확대(민간거점 활용사업 증 지원강화)』 35.1%, 『각국의 내수진작책으로 자사의 수출가능성 진단지원』33.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마케팅(판로) 지원부문에서는 해외전시회, 수출컨소시엄 등 해외마케팅 지원확대』 47.0%, 『해외전시판매장 거점별 운영을 통한 중소기업 판로 지원』 28.1%, 『해외바이어 초청 등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확대』 2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필요한 정부지원으로는 『수출생산자금 지급보증 확대 및 무역금융지원 확대』 55.0%, 『수출보험 지원강화 및 환변동보험의 실효성 제고』 3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중앙회 2층 대회의실에서 수출환경 악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능력 제고를 위하여 중소기업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중소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금융, 보험, 정책지원제도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내용은
·Section 1(중소기업 수출금융 지원제도 안내)
·Section 2(중소기업을 위한 수출보험 지원제도 안내)
·Section 3(중소기업 수출지원제도 안내)로 구성된다.

설명회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비용은 무료다.(문의 : 국제통상실 ☎ 02) 2124-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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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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