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소 기술지원을 위한 식품안전멘토링사업을 6월부터 10월까지 희망업체 52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통해 시민고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실시되며, 식품위생전문가(Mentor)가 식품업체(Mentee)를 직접 방문하여 제조공정기술, 품질개선방법,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희망업체를 4월에 접수 받은 후 52개 희망업체를 선정하였으며, 6월부터 식품위생전문가(Mentor)가 식품제조·가공업소를 직접 방문하여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사업실시에 앞서 5월 22일(금) 오전 10시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식품안전전문가(Mentee)와 희망업소 52개소를 결연하는 결연식 및 위탁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앞으로 전개될 사업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며 식품안전전문가(Mentor)와 업소 대표자(Mentee)의 서명이 담긴 결연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동사업은 영세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식품산업을 육성하여, 시민고객들에게는 더욱 더 안전한 식품을 공급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멘티 업소는 시설개선 자금 필요시 서울시로부터 소요금액의 80%이내로 업소당 8억원(연리 2%)까지 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복지국 식품안전추진단 식품안전과
과장 정진일
02-6361-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