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전북체신청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특산물판로 개척을 위하여 두 기관이 공동마케팅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와 전북 체신청은 5월 19일(14:00) 전북체신청에서 이경옥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권문홍 전북체신청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농특산물 공동 마케팅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전북농특산물 홍보와 판로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전북체신청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하여 전북도에서 운영하는 도 농특산물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택배물량에 대하여 평균 40% 할인된 가격(2,400원/30kg까지)으로 배송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계절 농특산물에 대하여 공동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하고, 6월부터 생산되는 복분자(전국의 83% 점유) 판매 다변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도와 전북체신청은 전국의 체신청(우체국)임직원 3만명에게 전북농특산물 홍보물을 발송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옥 전라북도행정부지사는 두 기관의 협력이 결국은 전북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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