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집단급식시설과 여행지 주변의 음식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하절기 식중독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다.

하절기 식중독예방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식중독대응체제 구축과 비상근무체계 확립, 집단급식소 등 지도점검 강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강화 등 3대 중점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집단급식시설 등 지도점검은 식중독에 취약한 수련시설, 휴양시설, 사회복지시설, 휴게소 등 집중관리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감시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보존식 보관실태, 급식 시설 실태, 식재료 보관 실태, 종사원 위생관리실태 등 식품안전 전분야에 대하여 5. 20일부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대응체제 구축과 비상근무체계 확립을 위해 도 식중독대책반에 보건환경연구원 전문검사인력과 도 교육청 관계자를 포함하여 구성 운영하고, 각 시군에도 보건소와 연계하여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운영하도록 하였다.

한편,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강화를 위해 집단급식소 종사자 등 1,700여명에게 식중독 발생지수 및 예방요령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제공함과 아울러, 식중독 예방 켐페인,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조리사 900여명에 대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인구 1백만명 당 식중독 환자수는 155명으로 일본 162명 보다는 적으나, 미국 86명 보다는 많은 수준이다.”라고 밝히면서 “특히, 하절기는 더운 온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식중독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므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어패류, 육류 등의 생식을 자제하고, 나들이 철을 맞아 변질이 쉬운 김밥 등의 보관 및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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