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은 오는 5월 21일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해양영향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나타나는 기후변화의 영향은 해수온과 해수면의 상승, 해양 산성화 등으로, 전 세계 평균에 비해 수온 상승이나 해수면 상승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현황 파악과 대응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인도 등의 연구자가 전세계 기후변화의 해양 영향과 예측기술을 비롯한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의 변동 경향, 우리나라 주변해역의 수온과 열수지의 장기 변동, 이산화탄소의 장기 변동 경향, 태풍강도의 변화, 해양생물의 해양산성화 영향 및 플랑크톤의 변동 경향 등 해양예보와 수산, 물리, 화학, 생물, 기상의 기후변화 영향 파악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논의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 서영상 어장정보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후변화 영향을 이해하고, 종합적인 해양·수산분야의 적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학술 토론이 될 것” 이라고 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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