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경제난 속에 늘어나는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고 있는 청년 인턴제도에 대해 채용만 하고 관리가 없으며 근본적인 고용대책이 되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인턴연구원의 채용에 그치지 않고, 이들을 우리나라 수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인턴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면서 그 동안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친다.
이 행사는 인턴연구원들이 수산과학원의 연구 업무를 보다 잘 이해하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 대한 소속감을 갖고 미래와 사회에 희망과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동안 진행되는 인턴연구원 연찬회는 임광수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희망의장’ ‘교육의 장’ ‘화합의 장’ ‘대화의 장’ 등 모두 4개의 장으로 이어진다.
먼저, 인턴연구원들이 정규직 전환의 동기부여와 그 후보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희망의 장’에서는 한국리더십센터 박기영 교수가 “자기주도성을 통한 미래계획” 이라는 주제로 특강한다.
‘교육의 장’과 ‘화합의 장’에서는 과학원의 업무를 비롯한 인턴 연구원들의 소개마당이 펼쳐지고 ‘대화의 장’에서는 인턴연구원 으로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임광수 원장에게 직접 이야기하고 개선방안을 협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유익한 강의와 인턴연구원들의 연구소 적응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턴제도가 단기간 채용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과학원의 미래 연구 인력을 확충하고 보다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과학원과 인턴연구원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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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경영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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