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1636, 홈페이지 신규가입 선착순 5천명 대상 ‘1636 음성인식 대표번호’ 한달 무료 사용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주)미디어1636은 고객의 체험사용 요청을 수렴해 오는 5월 21일까지 선착순 5,000명에게 (주)미디어1636의 홈페이지(www.1636.com)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1636 음성인식 대표번호를 한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불황 속에서 자영업자들의 최대 목표는 주문 전화번호 알리기 라는 점에 착안했다" 면서 "막대한 홍보 비용을 감수하고 전화번호를 알리기 위해 매번 전단지와 수많은 종류의 상가책자에 가게 전화번호를 알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 효과가 그리 높지 않다 게 이들 자업자들의 공통적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주)미디어1636은 현재 모든 사업체가 대표번호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한다는 점에 착안, '말로 거는 음성인식 대표번호 서비스'를 대기업은 물론이고 관공서를 넘어 자영업체, 영업사원들을 위한 강화하고 있다.

(주)미디어1636 김영민 사장은 "모든 기술은 편리하게 진화하며, 전화서비스에서 궁극의 편리함은 어려운 숫자가 아닌 음성인식이다. 도메인이 IP 어드레스에서 알기쉬운 도메인으로 진화한 것 처럼 모든 숫자 전화번호가 음성인식번호로 바뀌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말로 거는 음성인식 대표번호 서비스' 성공사례>
음성인식 대표번호 1636을 도입한 후 불황을 극복한 음식점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오리고기 전문점 ‘오리야오리야’가 그 대표적인 예. 음성인식 대표번호를 도입한 이후 실제 월별 전화 콜 수가 월 500건이 넘어섰으며, 무료홈페이지 접속자수는 하루 200명을 기록했다. 그리고 가입 전 대비 전화 콜수가 약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되는 불황속에서 홍보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해 1636을 선택하고 간판, 명함, 전단지, 상가책자 등 모든 광고에 기존 숫자번호를 과감히 삭제하고 ‘1636 누르고 “오리야오리야” 말하세요!’ 문구 한마디로 주문전화와 예약전화, 위치 문의전화가 많아져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걸기쉽고 재미까지 더한 음성인식 번호라 자연스럽게 구전홍보가 되니 홍보효과를 배로 누리고 있다. 특히 상호명 자체를 전화번호로 사용하다보니 외우기 쉽다고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야오리야’의 이금형 사장은 “음식맛을 최고로 갖춰도 홍보가 안되거나 전화번호를 잊어버리면 고객이 쉽게 돌아선다는 판단하에 1636 음성인식 대표번호를 사용한 후 신규고객은 물론이고 기존고객도 편리하게 전화할 수 있어 매출이 오르고 있다" 면서 "1636 음성인식 대표번호를 사용하면 무료홈페이지(오리야오리야.1636.com)를 제공받을 수 있어 메뉴와 가격을 보고 더 쉽게 고객이 주문할 수 있고 신뢰도도 높일 수 있어 고객으로 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 1636 개요
(주)미디어1636의 음성인식 전화번호는 기존의 숫자 전화번호에서 진보된 음성인식 전화번호로 아름다운 우리말이 전화번호가 될 수 있다. 휴대폰, 유선전화, 인터넷전화로1636을 누르고 등록된 상호명이나 이름을 말하면 자동으로 음성을 인식하여 해당 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음성인식 전화번호 서비스이다. LG데이콤의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음성인식 기술로, 전국 48개 관공서, 기업체, 자영업체나 개인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1636.com

연락처

(주)미디어1636 전략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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