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는 국무총리, 정부 관계자, 주한외교단, 이민자와 그 가족,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외국인 지원단체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국무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다문화 포용의 정부 정책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재한외국인 정착지원·인권보호, 다문화 이해 증진 등 분야 유공자 9명에게 각각 대통령 표창(2명)과 국무총리 표창(7명)이 수여된다.
식전·후 행사에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민자가 직접 참여하여 만든 소통과 화합의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세계인주간 (5월 20일 ~ 26일)에는 이민정책포럼을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출입국사무소, 이민자 관련 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이민자와 다문화를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제2회 세계인의 날 기념 이민정책포럼은 5월 21일 13:30~18:00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이민정책발전재단 주관으로 “한국 이민정책의 동향과 미래 대응 방향”의 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전국 13개 출입국관리사무소와 37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세계인주간 동안 세계문화전시, 민속공연, 세계음식문화 체험전, 전통혼례 등 행사를 연다.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방 문화재, 박물관 등을 세계인주간 동안 재한외국인 대상으로 무료 개방한다.
정부는 체류외국인 백만 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다양한 민족적·문화적 배경의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 환경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2007.5.17. 제정, 법률 8442호)에 매년 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그로부터 1주간은 세계인주간으로 지정하여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가진 사람들의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작년 12월에는 외국인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외국인과 함께하는 세계일류국가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5개년 계획인 “제1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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