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9일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 감소 전망 및 정제시설 화재로 인한 공급 차질 우려감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2/B 상승한 $59.6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5/B 상승한 $58.92/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및 미 정제시설 화재 소식이 반영되어 전일대비 $0.61/B 상승한 $58.70/B에 마감

미 원유재고 및 휘발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휘발유 성수기 도래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감으로 유가 상승

로이터는 미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120만 배럴 감소, 블룸버그는 원유재고 및 휘발유 재고가 각각 115만 배럴과 135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

미 정제시설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휘발유 공급 차질 우려감이 고조됨

지난 일요일 Sunoco사 정제시설(17.5만 b/d 규모) 화재에 이어, 텍사스주 Flint Hills 정제시설(30만 b/d 규모) 화재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휘발유 공급차질 우려감이 고조됨

* 휘발유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5.44센트 상승(3.1%)한 갤런당 1.8125달러를 기록

주가지수 상승 및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

원유선물 시장 종료시점에 미 S&P 지수는 전일대비 상승세(0.5%↑)를 나타냈으며, 달러화 가치는 전일대비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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