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충남도 대표적인 토산어종을 보존해 생태계를 복원 및 내수면수산자원을 조성하여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방류한 참게는 청양에 있는 충청수산에서 80여일 정도 키운 어린 금강참게로써 2년 동안 금강의 중·상류에서 성장한 뒤 가을에 다시 강 하구로 내려가는데, 이때 지역주민들이 포획하여 참게장, 참게 매운탕, 참게 튀김 등의 특산음식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미각을 즐겁게 하게 된다.
자연 생태계에서 참게는 바닷물과 민물이 합류되는 기수지역에서 산란·부화한 후에 강이나 하천 줄기를 거슬러 올라와 성장하게 되는데, 충남도는 금강하구언 공사로 어도(魚道)가 차단되므로 어린참게가 금강으로 올라올 수 없어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금강참게』가 멸종위기에 있는 실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금강참게』방류를 확대하여 충남의 금강 참게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 수산연구소에서는 ‘86부터 금강참게 인공·부화기술 개발 금강참게 복원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1일에도 직접 인공부화 하여 키운 어린 금강참게 56만 마리를 금강, 하천 등지에 방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 199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3년째 금강 및 하천, 저수지, 호소 등에 어린 금강참게 176만 마리를 방류하여 사라져가는 참게 자원을 복원하므로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산과 수산자원담당
김칠봉
042-220-3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