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5월 20일(수) 오전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행정인턴 17명을 ‘행정인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된 이날 ‘행정인턴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명예홍보대사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격려하면서, 행정인턴의 뛰어난 활동모습과 성과를 공직 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행정인턴 명예홍보대사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13일간 지원자를 모집하였으며, 총 151명의 행정인턴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7명을 선발하여 9: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1차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 홍보전략 수립능력 등을 심사하여 30명을 선발하였으며, 과제발표와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17명을 선발하였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선발예정인원은 10여명이었지만 인턴들의 지원열기가 뜨겁고 훌륭한 자질을 갖춘 인재가 너무 많아서, 활동지역 등을 고려하여 최종 17명을 선발했다“면서 행정인턴 명예홍보대사의 뛰어난 활약을 기대했다.

선발된 명예홍보대사는 5월 20일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소속기관에서 본인의 고유업무를 담당하면서 명예홍보대사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선 각종 행정인턴 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취재 및 홍보활동을 하고, 행정인턴 소식지인『행정인턴 알리미』와 온라인 블로그 기자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 걸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행정인턴 알리미』: 행정인턴 우수사례·운영현황·취업동향 등을 담은 격월 소식지로 6월 초에 창간호 발간 예정

또한 직장탐색·취업활동·입사추천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지원방안, 행정인턴 워크숍·사이버 교육·근로자 수강지원금 등의 교육방안, 효과적 멘토링 방안 등 각종 행정인턴 개선방안도 다른 행정인턴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모든 인턴들이 고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하고 대학주간지 리포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행정인턴 ‘김장미’씨는 “행정인턴들이 거두고 있는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행정인턴십의 확립과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며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젊음과 열정, 그리고 능력을 갖춘 행정인턴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행정인턴 경력자들이 민간기업 채용시장에서 선호하는 인재로 올바로 인식되도록 할 것”을 기대하면서, “연예인등 유명인사 위촉을 통한 일회성·이벤트성 홍보효과가 아니라, 행정인턴 스스로의 모범적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효과를 창출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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