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5’ 칸느에서 3개국 선판매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선 판매 완료!
아시아를 비롯 유럽에서도 지속적인 문의로 관심 집중!
1998년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한국 공포 영화의 화려한 르네상스를 연 <여고괴담> 시리즈가 이제 해외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프랑스 칸느에서 열리고 있는 필름 마켓에서 <여고괴담> 시리즈의 다섯번째 주인공이자 10주년 기념작인 <여고괴담5-동반자살>이 아시아 3개국인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선판매 된 것. <여고괴담5-동반자살>이 선판매된 이 3개국은 특히 공포 영화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는 나라로 전세계의 다양한 공포 영화가 매년 가장 활발하게 개봉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처럼 공포 영화에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는 바이어들이 현재 후반작업중인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구매를 결정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국내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거나 스타 감독들이 연출한 작품들이 주목을 받는 필름마켓에서 바이어들이 오디션에서 발탁된 신인 배우들이 출연하고 신예 감독이 연출한 <여고괴담5-동반자살>을 구입했다는 사실은 그만큼 <여고괴담> 시리즈가 가진 탄탄한 역사성과 신선한 소재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의미이다.
해외 세일즈를 진행한 화인컷은 “1분여의 프로모 동영상만을 가지고 선판매를 성사시킬수 있었던 것은 기존의 <여고괴담> 시리즈에 대한 해외에서의 인지도와 그에 따른 기대감 그리고 <여고괴담5>에서 보인 신선한 소재와 영상이 구매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같다. 아시아 외에도 유럽 등지에서 지속적인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혀 영화제 폐막까지 추가 선판매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해외에서도 주목 받으며 <여고괴담> 시리즈의 화려한 10년 역사를 2009년에도 이어갈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6월 18일 개봉해 올해 첫 공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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