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매장문화재 발굴조사기관인 (재)중앙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중인 대전 서남부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 내 용계동 유적에 대한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한다.

ㅇ 현장설명회
- 일 시 : 2009. 5. 20.(수), 14:00
- 장 소 : 대한주택공사 충남도시개발사업단 2층 대회의실(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326-38)
- 유적위치 : 대전 서남부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 내 용계동 유적 발굴현장

ㅇ 발굴조사 개요
- 허가받은 자 : 한국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 조사범위 :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산1-15(임)일원 / 115,920㎡
- 발굴기관 : (재)중앙문화재연구원
- 조사결과 : 청동기시대 주거지 10기, 청동기시대~초기 철기시대 석관묘 3기, 원삼국 시대 주거지 약 350기, 탄요 1기, 토기 가마 2기, 삼국~고려시대에 해당하는 석곽묘 약 30기 등 총 396기

ㅇ 발굴성과
- 청동기시대~고려시대에 걸친 주거지 등 생활유적, 석관묘와 석곽묘 등 분묘유적, 탄요·토기가마 등 다양한 생산유적 발견
- 특히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대전 갑천을 중심으로 삶을 영위한 당시 사람들에 대한 주거 자료를 확보하고 문화상을 파악할 수 있는 유적으로 평가되며, 원삼국시대 주거지가 약 350여기가 조사되어 이 시대 중서부지역 최대 취락유적으로 평가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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