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4월 고용동향 주요특징

1. 4월 취업자 동향

□ 상용직 증가폭이 늘고 무급가족종사자 감소폭이 줄어들어 전체 취업자수 감소폭은 둔화됨

취업자수는 ‘08.12월(-12천명)이후 전년동월대비 감소폭이 계속 늘어나다가 4개월만에 감소폭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임

일용직과 자영자의 감소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상용직 증가폭이 확대되고 무급가족종사자 감소폭이 둔화되면서 전체 취업자 감소폭이 줄어듬

※ 일용직은 ‘03.12월(-323천명)이후, 자영자는 ’03.4월(-266천명)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나타냄

제조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은 큰 폭의 감소를 보였으나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등은 큰 폭으로 증가

※ 숙박 및 음식점업은 여자(3월 -47천명→4월 -103천명), 건설업은 남자(3월 -44천명→4월 -103천명)에서 주로 감소

※ 건설업의 경우 남자 취업자 감소는 대부분 임시직(3월 -6천명→4월 -38천명)과 일용직(3월 -30천명→4월 -49천명)에서 나타났으며,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 감소폭의 절반이 자영자(-51천명) 임

감소폭이 큰 폭으로 줄은 도매 및 소매업과 더불어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이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되어 전월 보다 전체 취업자 감소폭은 줄어듬

※ 도매 및 소매업은 자영자(3월 -35천명→4월 2천명)와 무급가족종사자(3월 -12천명→4월 16천명),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은 상용직(3월 -7천명→4월 40천명)과 임시직(3월 5천명→4월 27천명)에서 주로 증가

□ 상용직 증가폭 30만명대 회복, 일용직은 5명 중 1명이 ‘일거리가 없거나 사업부진·조업중단’으로 36시간 미만 근로함

상용직 증가폭은 300천명대(333천명)를 회복했으며, 청년층만 감소세이나 청년층도 1월 이후 3개월째 감소폭이 줄고 있음

제조업(3월 -30천명→4월 57천명)과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3월 -7천명→4월 40천명)이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됨

일용직은 청년층 감소폭(3월 -76천명→4월 -28천명)이 대폭 둔화되었으나, 전 연령층에서 감소폭이 확대되거나 감소로 전환되어 전체 일용직의 감소폭은 큰 폭으로 늘어남

일용직은 건설업(-52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49천명), 제조업(-37천명)에서 주로 감소

※ 남성 일용직의 경우 ‘03.12월(-153천명)이후 처음으로 감소폭이 10만명을 넘어섬(-104천명)

일용직은 단순노무자(-59천명)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으며,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도 큰 폭으로 감소(3월 2천명→4월 -48천명)

4월 일용직 중 일거리가 없거나 사업부진·조업중단으로 주당 36시간 미만 근로한 경우는 전체 일용직(2,076천명)의 20.4%(423천명)로 나타남

※ ‘09.4월 전체 취업자 중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인 자의 비중은 12.7%이나 일용직은 38.1%

□ 자영자 감소폭의 절반 이상이 여성, 40대로 나타남

자영자는 ‘03.4월(-266천명)이후 가장 큰 감소폭(-224천명)을 나타냈으며, 여성 자영자는 ’03.7월(-160천명)이후 가장 큰 감소폭(-137천명)을 보임

※ 여성 자영자의 경우 계절적 요인으로 농업, 임업 및 어업(-29천명)이 많이 감소하기는 했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 감소폭(3월 -39천명→4월 -51천명)이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폭이 확대됨

계절적 요인으로 농업, 임업 및 어업이 큰 폭으로 감소하여 전체 감소폭이 확대됐으나, 숙박 및 음식점업,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서비스업 등도 큰 폭으로 감소

통상 30대가 감소세를 주도했으나 ‘08.12월부터는 40대가 30대보다 많이 감소했으며, 40대는 3월부터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감소

□ 신규 임금근로자는 3개월째 증가세 지속

4월 신규로 취업한 임금근로자는 1,309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천명 증가하여 3개월째 증가세 지속, 다만 증가폭은 대폭 둔화됨

연령층별로는 청년층은 증가폭은 둔화되었으나 3개월째 증가세 지속, 30대는 2개월째 감소세이며 감소폭도 대폭 늘어남

제조업은 2개월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전방연관효과가 큰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은 감소세 지속, 반면에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은 3개월째 증가세 지속

건설업은 4월에 증가로 전환되었으나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은 감소로 전환됨

□ 경제적 사유로 인한 36시간 미만 취업자 중 추가취업 희망자의 증가폭이 10만 명을 넘어섬

주당 근로시간이 36시간미만인 취업자는 급증하여 전년동월대비 484천명(19.3%)증가했으며, 18시간 미만의 증가폭(3월 103천명→4월 171천명)도 대폭 확대됨

36시간 미만 취업자의 급증은 ‘더 일하기를 원하지만 일거리가 없어서(평소 일거리가 없어서)’ 적은 시간 근로한 경우가 급증(‘09.3월 72천명 → 4월 129천명) 했기 때문임

※ ‘평소일거리가 없어서’의 증가폭 급증세는 주로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일용직 및 자영자에서 두드러짐

조사대상주간에만 ‘일시적으로 일거리가 없거나(‘09.3월 120천명 → 4월 76천명)’, ‘사업부진·조업중단(‘09.3월 40천명 → 4월 37천명)’ 때문에 근로시간이 감소한 취업자는 증가폭이 둔화됨

36시간 미만 취업자 중 추가취업을 희망하는 자나 ‘평소 일거리가 없어서’ 36시간 미만 근로한 자는 큰 폭의 증가세 지속

3월부터 경제적 사유로 인한 36시간 미만 취업자 중 추가취업 희망자는 60만명을 넘어섰으며, ‘08.12월부터는 증가폭도 10만 명을 상회함

※ 경제적사유 : 평소일거리가 없어서, 일시적으로 일거리가 없어서, 사업부진·조업중단

36시간 미만 취업자 중 추가취업 희망자와 평소 일거리가 없어서 36시간 미만 근로한 경우를 합하는 경우 ’09.3월부터는 100만 명을 넘어섬

□ 청년층 취업자수 감소폭은 대폭 둔화되고, 30대는 감소폭이 ‘99.3월 이후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섬

청년층은 감소폭(3월 -199천명→4월 -113천명)이 대폭 둔화됨

청년층 취업자 감소폭 둔화는 일용직(3월 -76천명→4월 -28천명)과 상용직(3월 -76천명→4월 -53천명)의 감소폭이 줄어든데 기인함

※ 일용직은 주로 도매 및 소매업(3월 -17천명→4월 -8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3월 -20천명→4월 -14천명),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3월 -10천명→4월 -2천명)에서 감소폭이 둔화됨

※ 상용직은 제조업(3월 -40천명→4월 -24천명), 도매 및 소매업(3월 -35천명→4월 -19천명)은 감소폭이 둔화되고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3월 1천명→4월 14천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3월 14천명→4월 25천명)은 증가폭 확대됨

30대는 10개월째 감소세이며 ‘99.3월(-205천명)이후 처음으로 감소폭이 20만명을 초과(-230천명)했고, 40대는 3월에 감소로 전환된 이후 2개월 연속 감소세

30~40대 모두 상용직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일용직은 모두 감소세이고, 4월은 30대는 임시직(-131천명), 40대는 자영자(-136천명)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

30대는 상용직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임시·일용직이 더 많이 감소하여 ‘08.11월부터 임금근로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폭도 대체로 늘어가고 있음

40대는 30대와 반대로 임시·일용직의 감소폭보다 상용직의 증가폭 더 커 임금근로자는 증가세를 지속

※ 40대 자영자 감소폭은 2개월 연속 10만명을 초과(3월 -113천명→4월 -136천명)

2. 4월 실업자 및 비경제활동인구 동향

□ 청년층 실업자는 줄고 30대 실업자는 늘어남

'09.4월 실업자는 93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폭(3월 142천명→4월 148천명)은 전월보다 소폭 늘어났으며 9개월 연속 증가세

청년층(3월 42천명→4월 18천명) 증가폭은 대폭 둔화되었으나 30대(‘09.3월 48천명 → 4월 59천명) 및 50대(‘09.3월 24천명 → 4월 36천명)는 증가폭이 소폭 확대됨

전년동월대비 남자는 9개월, 여자는 4개월 연속 증가, 4월은 남자는 증가폭이 줄고 여자는 청년층의 증가폭(‘09.3월 3천명 → 4월 17천명)이 늘어 ‘04.3월(78천명)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임

□ 청년층 비경활인구는 감소로 전환되고, 30대는 증가폭이 늘어남

4월 비경활인구는 증가폭이 소폭 둔화되기는 했으나 증가폭이 4개월째 50만명을 넘어섬

청년층, 특히 20대는 ‘09.2월부터 증가폭이 줄어들다가 4월은 감소로 전환되었으나, 30대는 ’09.1월부터 증가폭이 확대됨

※ 30대 비경활인구의 경우 ‘09.1월 전체 비경활인구 증가폭의 18.4%를 차지했으나 ’09.4월은 32.4%로 급증함

4월에는 남자(‘09.3월 202천명 → 4월 190천명)는 증가폭이 둔화되었으나 여성(‘09.3월 324천명 → 4월 326천명)은 소폭 늘어났으며, ‘09.2월부터는 전체 증가폭의 60%이상이 여성(2월 61.0%→3월 61.7%→4월 63.3%)으로 나타남

비경활인구 중 ‘취업준비자’는 ‘08.11월부터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쉬었음‘은 ’08.9월부터 증가세 지속

‘쉬었음’은 증가폭 급증세가 다소 진정(‘09.3월 213천명 → 4월 138천명)되고 있으나 4월도 증가폭이 10만명을 넘어섬

□ 비자발적 사유로 인한 이직자

‘09.4월 실업자 및 비경활인구 중 전월(3월)에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한 경우는 218천명으로 나타남

※ 비자발적 이직사유 : 직장의 휴업·폐업, 명예·조기퇴직 및 정리해고, 임시 또는 계절적 일의 완료, 일거리가 없어서 또는 사업장경영 악화 등

3월 비자발적 이직자 중 일용직은 39.2%(86천명), 임시직은 21.4%(47천명), 상용직은 15.2%(33천명)였음

이직사유 중 ‘일거리가 없어서 또는 사업경영 악화’가 절반 수준(102천명)이었으며 ‘직장의 휴폐업’은 25천명, ‘명예, 조기퇴직, 정리해고’는 40천명으로 나타남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노동부 홍보기획팀
02-2110-71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