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시장은 20일(수) 14시50분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서울시 학부모 참소리단 대상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 서울시의 교육지원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시 학부모 참소리단은 교육수요자인 학부모들의 교육정책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모니터링단으로서 서울시는 작년 6월 초 94명·중 83명·고83명 등 총 260명으로 구성된 학부모 참소리단을 1차 위촉하고 12월에 900여명을 추가 위촉하는 등 총 1,158명의 학부모 참소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당 한명 꼴의 학부모 참소리단은 교육정책 모니터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서울시는 이들이 제출한 의견을 종합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참소리단은 ▴교육지원 사업 전반에 대한 자유의견을 개진하는 수시 자유과제 모니터링 ▴신규사업 및 사업성과에 대한 분기 1회 지정과제 모니터링 ▴학교현장 방문을 통한 지원 학교 실태 조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오세훈 시장은 21세기는 인재 전쟁의 시대라며 창의적 인재 교육이 도시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하고, 허리가 휘는 사교육비, 강남북 교육격차 해소 등의 교육분야 최우선 과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는 교육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해 4년간 3,440억 원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지난 3년간의 교육지원 현황, 예산지원 현황 및 교육지원관련 전반에 관한 내용을 소개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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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학교지원담당관 학교사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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