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5. 21(목) 네 번째 초도방문지로 우리나라 국제도시의 상징인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인 제주도정을 두루 살피고, 주요 국정과제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지방행정·치안업무 주무장관으로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주도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제주는 대륙(러시아, 중국)과 해양(일본, 동남아)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이자,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국내 제1의 관광휴양지로서,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아시아 최고의 국제 관광도시’ 성장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발전 전략을 위해 추진 중인 관광산업의 육성은 정부가 역점 추진 중인 녹색성장 사업의 연장선”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해양·관광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범정부적 프로젝트 사업인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주문할 예정이다.

이어 도의회와 기자실을 방문하여 지역민심을 수렴하는 한편,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민생치안 확립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 장관은 새주소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하여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아 도로명판(마라로)을 제막하는 자리에서 “기존의 주소체계는 경제개발 및 인구급증 등 토지이용의 다변화로 지번간 연계성이 없어져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건물에 주소가 표기되지 않아 방문·통신, 화재·범죄 등에 노출되어 제반 사회·경제적 문제가 야기되어 왔다”며 새주소사업은 지난 100여년간 지속되어 온 지번주소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최적의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국민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마라도 보건진료소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건물번호판(마라로 65)을 부착한 후, 새주소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할 예정이다.

《 새주소사업 》
- 지번주소를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도로명방식으로 개편(’12년부터 법적주소로 본격 사용)
- 단, 국민의 혼란방지를 위해 ’11년말까지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 병행사용 가능
※ 예시) (지번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번지
⇒ (새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
* 「마라도」는 「가파도」의 부속섬으로 법정리 명칭은 ‘가파리’를 사용 중

또한, 지난 ’89년 우리나라가 아세안과 첫 대화 이후, 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장소를 방문하여 이번 회의가 우리와 아세안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새로운 외교지평을 여는 자리인 만큼, 모든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대규모 국제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 ’09. 6. 1~2/ 11개국 정상, 정부각료, CEO 등 3천여명 참석
- 아세안 10개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관 임완배
02-2100-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