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를 찾는 외국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현지여행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대구관광상품 출시에 앞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대구를 방문한다.

일본 후쿠오카지역 서일본신문여행사(본부장 이토 후미히데)와 씨스카이투어(후쿠오카소장 김상훈), 세중투어데스크(부산지점장 진경철) 등 3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는 녹동서원과 동성로, 불로동고분군, 방짜유기박물관, 약령시 등을 둘러보며 일본인에게 어필할 대구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이들은 빠르면 6월말 경 대구상품을 개발·출시하여 신문광고를 통한 판매로 대구지역에 관광객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들 일행은 지난 4월 시가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한 후쿠오카지역 대구 관광홍보단 파견 시 접촉한 여행사로, 대구 관광 홍보설명회를 듣고 상품개발에 착수하는 등 대구에 관심과 애정을 표명해왔다.

특히 서일본신문여행사는 일본홍보설명회 당시 대구시의 활동을 지면을 통해 상세히 보도해 일본지역에 대구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아울러, 일본지역 홍보설명회 시 참석했던 나고야 지역의 KTS 여행사가 일본전문학교 연수투어로 대구약령시, 패션뷰티투어체험, 찜질방 등을 관광하는 대구 2박 상품을 출시하여 올 연말부터 관광객을 송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받은 해외마케팅지원비 1억 2천만원의 일부를 대구약령시를 중심으로 하는 한방웰빙상품개발에 투입해 대구만의 독특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동아시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지역별 전담여행사 지정·운영 및 외국우호도시와의 교류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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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관광마케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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