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용역은 경북지역의 섬유생산 기지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대구의 연구개발(R&D) 인프라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틀을 마련하여 지역섬유산업의 신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중간보고회 주요내용은 2010년 ~ 2014년까지 5년 중장기 계획으로 『경북첨단섬유』를 대경경제권의 섬유기반에서 생산되는 제품개발에 필요한 차세대 섬유소재로 정의하고, 정부가 선정하고 있는 미래 신섬유의 4대 Top Brand 중 웰빙섬유(LOHAS섬유)와 신섬유(나노섬유)개발을 경북섬유산업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번, 용역과 관련하여 업체, 지자체 등 현장실태조사결과 경북섬유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첫째, 대구지역 R&D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경북지역에 적합한 섬유생산기지로 조성하는 방안
둘째, 현재 지역별 인프라를 활용 방안으로 제품의 명품화 전략으로 고유 브랜드화 및 인증제도 도입, 섬유기계, 마케팅, 디자인개발지원 방안
셋째, 도내 각 지역의 섬유를 대구의 연구집적지와 연계될 수 있도록 생산지원시스템 도입
넷째, 천연섬유와 첨단섬유 융합, 천연섬유와 천연염색 생산의 계량화·표준화 연구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 되었다.
이를 위한 추진사업계획으로『차세대그린텍스신산업 육성사업』이 필요하며, 사업을 차세대 그린섬유개발사업과 연구개발지원사업 2개사업, 6개 분야로 구분하였다.
차세대 그린섬유 개발사업에는 고감성·고기능성 섬유개발, 천연색소산업화 사업, 자원순 환형 섬유제품, 융합섬유·스마트생산시스템이 포함되며,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는 대경첨단융합섬유전용 산업단지조성사업과 마케팅지원사업이 포함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업계 및 섬유관련 단체에서도 “경북도 에서 친환경 그린섬유 및 신소재섬유로 차세대 그린섬유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면,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계획으로 우리나라 그린에너지산업의 요람인 청정 경북의 특색을 살리는 한편, 지역 섬유 산업 활성화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출 하였다.
보고회를 주재한 경북도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그동안 용역 추진에 애쓴 대구경북연구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업계와 관련기관과 상호 협조하여 섬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의 핵심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첨단섬유산업의 신모델이 될 훌륭한 계획을 마련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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