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을 여성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오는 7월1일부터 6개월간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국제결혼 이주여성 9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은 ▲여성인턴제 운영 ▲국제결혼 이주여성 취업지원사업 ▲경력단절여성 커리어개발사업 등으로, 총 사업비 3억2천5백만원을 투입해 주로 여성들의 직업훈련과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여성인턴제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취업 희망여성 40명을 대상으로 직업의식교육 등 소정(8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후 여성취업 관련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 6개월간 일반사무, 취사, 취업설계, 상담 보조인력을 지원하며 인턴에게는 월 83만6천원이 지원된다.

국제결혼 이주여성 취업지원사업은 국제결혼 이주여성(영어권 20명)들에게 동화구연 및 교수기법 등 20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한 후 보육시설이나 지역아동센터에 원어민 강사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1일 3~4시간 근무를 통해 최소 월 80만원 이상의 소득이 확보될 수 있도록 취업연계하고 이주여성을 채용하는 기관에는 인건비의 50%를 지원한다.

경력단절여성 커리어개발사업은 경력단절 30명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수요와 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광고편집디자인 또는 금형 분야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교육기간은 5개월(총 400시간)이고, 교육생들에게는 교육기간 월20만원씩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교육수료 후에는 관련분야 취업도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3개 사회적일자리 시범사업 수행기관을 공모중이며, 여성일자리사업 관련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신청기관에 대한 전문성, 사업수행능력,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월말께 사업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수행기관이 확정되면 6월초부터 취업과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국제결혼 이주여성 등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여성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훈련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여성청소년정책관실(062-613-2311~2)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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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황인숙
062)613-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