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 오는 6월 ‘중소기업 재무관리자 교육’ 실시..중소기업 재직중인 근로자라면 교육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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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코스피 012510
2009-05-21 09:16
서울--(뉴스와이어)--‘전문교육은 필요한데, 직원교육비는 부담되고…’

재직자들의 자기계발, 직무교육에 대한 욕구는 나날이 늘고 있지만 중소기업의 입장에서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직원 교육이 녹록하지 않다. 교육시키자니 돈이 들고, 교육으로 인한 업무공백도 걱정되기 때문이다. 신규채용은 인건비가 부담되니 생각도 할 수 없다.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이라면 ‘유급휴가훈련 및 대체인력지원사업’ 교육과정을 활용할 만하다.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유급휴가훈련 및 대체인력지원사업’은 교육비의 70%지원은 물론, 교육으로 인한 업무공백을 대신할 대체인력에 대한 인건비까지 70%를 지원하는 제도로 교육비와 인건비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올해 ‘유급휴가훈련 및 대체인력지원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된 ㈜더존E&H는 중소기업 재무관리자교육을 6월부터 진행 할 예정으로 중소기업 재무실무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국내 최고의 세무/회계프로그램 전문기업 더존 만이 보유한 회계교육노하우와 전문적인 교육내용으로 기업회계에 꼭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CFO 양성과정, 재무관리자 양성과정 두 과정으로 기업회계에 필요한 전문적인 직무능력교육은 물론 2011년부터 상장법인에 적용되는 K-IFRS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또한 국가공인자격시험인 전산세무1,2급 대비교육도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교육생에게는 업무능력을 높이고 자격취득으로 인한 경쟁력도 높일 수 있는 1석2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존E&H의 조근묵이사는 “불경기는 오히려 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의 적기일수 있다. 금번 유급휴가훈련은 교육비부담이 적고 혜택이 많아 중소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원혜택이 크고 중소기업의 직무교육을 적극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에서는 경쟁력을 높이고 재직자는 재무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교육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존E&H에서 진행되는 중소기업 핵심 재무관리교육은 6월 8일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전화 02-568-2462 / http://www.duzonh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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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은 기업의 정보화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ICT 기업으로 12만여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ERP, 그룹웨어, 정보보호, 전자세금계산서, 클라우드 팩스 등 기업 정보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 보급률 1위의 기업이다. 2011년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를 신축, 본사를 이전하며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최초로 자체 데이터센터인 ‘D-클라우드 센터’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플랫폼, 모바일 오피스, 전자금융, 전자문서 등 클라우드(Cloud Computing)와 연계된 다양한 미래형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2019년 서울 을지로에 신설한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을 기반으로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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