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여성들의 자립을 위해「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사업」의 하나로, 5월 21일 오후 3시 인천에서 ‘그룹홈’ 입주행사를 가지고, 자립의 꿈을 돕는다.

인천은 2009년 신규 선정된 3개 지역 중 가장 먼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완료하고 이날 입주기념식을 가진다.

※ ‘09년 신규 선정지역 : 인천, 강원(원주시), 충북(청주시)

이번에 인천 그룹홈에 입주한 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은 모두 34명으로, 앞으로 5가구 정도 더 추가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1차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국고보조금으로 전액 지원되며,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하게 된다.

※ 입주 상담전화 : 032-441-1366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사업」은 국토해양부 협조로 주택공사에서 매입한 임대주택 일부를 별도 물량으로 확보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이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룹홈’을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여성부는 2008년에 서울, 부산에서 20호의 임대주택으로 시범 실시한데 이어, 올해 인천, 강원(원주), 충북(청주) 등 3개 지역을 추가로 선정·지원한다. 이를 통해 총 50호의 임대주택이 그룹홈으로 운영되며 100가구 이상의 폭력피해 여성가족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날 변도윤 장관은 말끔하게 단장된 인천 그룹홈 입주행사 현장을 방문해 그룹홈을 둘러보고, 20여 명의 입주여성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입주여성과 그 가족들을 격려한다. 이 자리에서 여성부 직원들이 모은 5월 보수반납금 약 200만원도 입주여성들에게 전달된다.

인천 그룹홈 방문에 이어, 변 장관은 인천 지역 「성매매피해자 여성자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탈성매매 여성을 격려하고, 인근의「여성고용지원센터」도 방문해 지역 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현장을 살펴본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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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인권보호과
사무관 박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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