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최적의 취업적령기는 ‘27.3세’였지만 실제 취업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나이는 ‘28.5세’로 조사됐으며, 구직자 10명 중 4명은 30세 이후에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심각한 청년실업난을 반영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부사관, 직업상담사 등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www.eduwill.net)과 취업포털 ㈜스카우트(대표 임웅환, www.scout.co.kr)가 지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구직자 8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취업하기에 가장 좋은 연령’은 평균 ‘27.3세’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6~27세’가 36.1%를 차지했고, ‘30~31세’는 19.6%, ‘24~25세’는 17.5%이었다.

‘실제 자신의 취업성공 예상연령’은 평균 ‘28.5세’로 조사되어 최적이라고 생각하는 연령과 1.2세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전체응답자의 43.2%는 ‘30세 이후 취업에 성공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28~29세’는 18.6%, ‘26~27세’ 17.0% 순이었다.

‘취업할 때까지 구직활동 기간은 어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20.6%가 ‘1년 6개월 이상’이라고 응답해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장기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은 18.8%, ‘3개월 이내’는 18.3%, ‘6개월 이상 9개월 미만’은 17.5%이었다.

‘취업을 위해 가장 힘쓰고 있는 것’으로는 ‘각종 자격증 취득’이 34.0%로 1순위를 차지해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려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나 인턴 등 실무경험쌓기’는 23.7%로 뒤를 이었고, ‘외국어 점수 올리기’ 19.6%, ‘학점관리’ 8.3%, ‘대학원이나 편입준비’ 3.1% 순이었다.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은 29.9%가 ‘기업의 열린 채용 확산’을 꼽았고, ‘지속적인 사회적 일자리 창출’도 28.9%를 차지했다. ‘사내추천, 학교추천 등 취업추천 활성화를 통한 맞춤형 취업 유도’는 26.8%, ‘산학협력을 통한 직업교육 강화’ 10.3% 이었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는 “경기불황으로 일자리가 크게 줄면서 신입직의 경우 취업준비를 위해 휴학을 하거나 취업재수를 하는 경우가 많아 첫 취업연령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문방법>
- 기간 : 2009년 5월 15일~ 19일 (총 873명 참여)
- 대상 : 스카우트 구직자 뉴스레터 발송
- 방식 : 로그인 1인 1회 투표방식

에듀윌 개요
에듀윌은 1992년 국가고시교육본부를 시작으로 국가공인 자격증 및 공무원 교육 콘텐츠를 연구, 개발, 제공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교육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자격증에서부터 검정고시, 7급/9급/경찰공무원 시험에 이르기까지 에듀윌 교육연구소의 철저하고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최고의 교수진, 콘텐츠 구성 그리고 고객 중심의 앞선 서비스로 최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서 평생교육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최첨단 Full HD 스튜디오와 교육연구소 설립, 오프라인 학업 사업, 기업 교육, 전문교재 출판 사업 등으로 통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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