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대한민국 로하스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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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9:34

서울--(뉴스와이어)--국내 고급 이너웨어의 대표브랜드인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의 캠페인 이지웨어가 5월 20일 '제1회 대한민국 로하스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로하스어워드는 무냐무냐의 제품력과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 및 에코 생활에 대한 소비자 홍보와 친환경적인 제품 생산 및 생산과정의 환경친화적인 면,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 7가지이상의 심사규정을 1차 온라인 투표, 2차 로하스 소비자 심사단의 심사, 3차 전문가팀의 최종 판정의 5개월에 걸친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과 대표상품을 정하였다.

무냐무냐는 그중에서 2차 로하스 생활 어머니단이 추축이된 소비자 심사단에서 최고의 점수와 가장 좋은 소비자평, 무냐무냐 제품에 대한 최고의 만족도를 바탕으로 종합대상인 삼성전자 LED 파브 TV의 대상에 이어 의(衣)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무냐무냐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그간 무냐무냐가 해온 친환경 제품의 생산과, 인체와 정신에 해를 끼치는 디자인과 물질은 1%도 사용하지 않아온 무냐무냐의 제품에 대한 고객의 믿음에 감사를 표하며, 지비스타일 모든 가족의 그간 노력에 대한 고객들의 커다란 선물로 여기며 앞으로 더욱 친환경적인 제품의 생산과,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오염물질을 제로화 하자는 제로프로젝트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20일 63시티에서 있음 시상식은 김명자 로하스협회장(전, 환경부장관), 한나라당 이경재의원, 이병욱 환경부 차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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