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시내버스 운행 효율화와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다양한 노선 개편 방안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5월21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대중교통개선위원회(위원장 서필언 행정부시장)’를 개최,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및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실행 방안으로 △급행노선 △주말맞춤 노선 △공단노선 등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KTX 울산역 개통대비 도시 내 주요거점을 연결하기 위한 ‘급행노선’의 경우 △언양 - 울산역 - 방어진(대안1) △언양- 학성공원 - 방어진(대안2) △언양- 혁신도시 - 호계(대안3) 방향 등이 제시됐다.

공단지역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 도모를 위해 검토한 ‘공단노선’은 시간대별 탄력배차, 노선운행 방면 다양화, 출퇴근 시간대 이외 시간 효율적 운행 방안 마련 등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버스 전용차로 도입 방안 검토 결과, 가로변 전용차로 도입 가능구간은 전일제의 경우 삼산로 일부, 시간제는 대학로, 문수로, 삼산로 등이 각각 제시됐으며 ‘중앙전용차로’ 도입 가능 구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전용지구’ 및 등산객, 관광객 등의 산악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주말맞춤(산악이용) 노선’ 등의 도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필요한 것으로 제시되었다.

이밖에 ‘2009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 용역’ 자료를 보면 시내버스 운송수입금은 대당 일일 평균 40만9422원, 지선버스는 17만9293원, 마을버스는 28만8860원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시내버스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은 (사)대한교통학회에 의뢰 오는 8월19일, ‘시내버스 운송원가 조사 용역’은 (재)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의뢰 오는 6월 각각 최종 보고회를 거쳐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대중교통과
052-229-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