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관리소, ‘호롱불 아래 천년의 이야기, 작가와의 만남’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이혜은(서울의 경관변화 저), 안천(일월오악도 저), 김두규(권력과 풍수 저), 김이순(한국조각사 논저해제 저), 이창환(조선시대 능역의 입지와 공간구성에 관한 연구 저)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계유산으로서 종묘가 지닌 가치, 종묘의 풍수지리학적 의미, 종묘와 동서양건축의 미학 비교 등 매주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할 예정이다.
동 행사는 참가자에게 종묘와 조선왕실사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새소리 들리는 한가로운 저녁시간 고건물에서 호젓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종묘관리소(02-747-7337)와 해당 홈페이지(http://jm.cha.go.kr)에서 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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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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