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엄친아 타이쿤게임 ‘애프터스쿨’ 6월 오픈 예정 사전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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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코스닥 078340
2009-05-21 10:27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코믹 타이쿤게임 ‘애프터스쿨’의 6월 발매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의 ‘애프터스쿨’은 만년 꼴찌 아들이 엄마의 뒷바라지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가 되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타이쿤 게임으로, 한 편의 만화와 같은 스토리와 다양한 과목을 소재로 구성된 미니게임이 특징이다.

컴투스는 ‘애프터스쿨’의 출시를 앞두고 홈페이지를 통해 ‘엄친아 만들기’를 주제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 주 ‘캐릭터 맞히기’, ‘과목별 문제풀기’, ‘이럴 때 우리 엄마가 최고’ 등의 내용에 직접 정답과 댓글을 적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문제는 ‘포켓몬스터 만화영화에서 로켓단들이 외치는 사자성어는?’ ‘슬램덩크에서 강백호가 채치수식 물리 각도 문제에서 답한 값은?’ 등 ‘애프터스쿨’의 재치와 코믹함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는 유저에게는 ‘애프터스쿨’ 무료 게임과 전자사전, 스와치 손목시계, 폴로빅팩,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 ‘애프터스쿨’은 헌신하는 엄마와 철없는 아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코믹, 육성 타이쿤 게임”으로 “만화 전개와 같은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기존 타이쿤 게임과는 차별화 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프터스쿨’과 ‘엄친아 만들기’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투스 공식 홈페이지(www.com2u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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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전략홍보팀
박성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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