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올해 하반기 충남도내 구급차에 영상의료지도시스템이 갖춰진 중환자용 구급차가 배치된다.

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장석화)는 14억원의 예산으로 보령소방서를 비롯한 7개 소방서에 중환자용 구급차 7대를 우선 배치하고, 지역별 의료기관과 양해각서(MOU)체결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급차에는 1급 응급구조사 중 응급의료센터에서 9주간 임상수련을 수료한 전문 구급대원이 탑승하며, 병원 및 상황실 의사와 유·무선을 통해 신속하게 응급구조사에게 진료를 지시하게 된다.

최근 3년간 도내 구급활동 실적 분석결과 연평균 이송환자는 7만8,452명으로 이중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가 3,426명(4.4%)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갈수록 늘어가는 구급수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선진 응급의료 차량을 배치했다며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여, 도민들의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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