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단장 이홍구 교수, 상경대학장, 국제무역학과)은 26일(화) 오후 5시 상허연구관 223호에서 2~3학년 재학생(전공 무관)을 대상으로 앞으로의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설명회를 갖는다.
사업단은 글로벌 무역과 국제 통상에 관심 있는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앞으로 3기수별로 25명씩을 선발, 국내외 무역 인턴십 파견, 수출입활동 실무, 해외견학 등 무역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무역 및 국제통상 분야에서 산·관·학 협력모델을 구축해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높일 계획이다.
글로벌무역인력양성사업(GTEP; 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은 무역 1조 달러 조기달성과 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예비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대학교육을 현장중심 실용교육 위주로 개편하여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핵심 무역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각 교육 프로그램 수강 시간에 따라 일정한 학점이 주어지며 자격증 취득비, 어학능력 향상비 지원 교육비가 지원되며 국내외 기업 인턴십과, 해외 전시회참가비 지원, 지도교수 지도 아래 실제 수출 실적 달성 실습 등의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 우수 학생에게는 지식경제부장관이 수여하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인증서’를 발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기본교육(무역협회 주관 합숙훈련), 정규과정(국제무역학과 수강과목에 따라 학점인정 가능), 특별과정(외국어능력 및 사무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 현장무역실습(EC21 위탁교육), 국내·외인턴십(100% 해외 또는 국내 인턴십 실시) 현장실습(해외 박람회 및 무역현장 견학 지원 예정) 등으로 이뤄진다.
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이 과정을 이수하는 학생들을 위한 취업 준비반(KU-GTEP 엘리트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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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과정사업단장
이홍구 교수
450-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