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5일(월) 오후 2시에 충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3대 대표 문화예술단체인 충북문화원, 충북예총, 충북민예총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충청북도는 도민이 자유롭고 창조적인 활동으로, 문화와 산업의 창조성이 풍부해지는 동시에 혁신적이고 유연한 문화 선진도 실현을 위해, 민간전문가 중심의 문화예술진흥전담기구인 문화재단을 150억원의 자본금(2012년까지 조성목표 200억원)을 출연, 2010년 상반기까지 설립할 예정이다.

그간 충청북도에서는 건실한 재단설립을 위해 타시·도 문화재단의 설립과정과 운영사례 등 기초자료를 수집하였고, 금년 2월에 재단설립기본계획을 수립하였으며,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문화예술단체, 민간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가 참여하는 재단설립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6월8일 옥천에서(남부권), 6월22일에는 청주(중부권)에서 각각 공청회를 열고 도민의견을 수렴한 뒤, 현재 입법 예고된 재단설립 운영지원조례를 제정한 후 하반기에 세부설립계획 수립, 운영예산 확보,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거쳐 2010년 상반기중에 사무실 마련과 재단법인 설립허가를 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문화예술인들은 문화재단 설립추진과 함께 충청북도가 지난해 10월 전국최초로 문화헌장을 제정·공표하고 오는 5월29에는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도립예술단 창단연주회가 개최되며, 6월4일에는 14개 기업과 문화예술단체간에 메세나 결연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도 우리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꽃피우는 충북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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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문화관광환경국 문화예술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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